기사입력 2021.08.06 13:50 / 기사수정 2021.08.06 15: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프리 가이' 라이언 레놀즈가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끼는 마음을 전했다.
6일 오전 영화 '프리 가이'의 주연 라이언 레놀즈와 숀 레비 감독과의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영화 '프리 가이'는 자신이 '프리 시티' 게임 속 캐릭터라는 걸 깨닫게 된 은행원 가이(라이언 레놀즈 분)가 곧 파괴될 운명에 처한 프리 시티를 하기 위해 한계 없는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엔터테이닝 액션 블록버스터다.
라이언 레놀즈는 슈퍼히어로는 물론 킬러부터 피카츄까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어떤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언제나 그 시대, 그 시간대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고민한다. 문화적으로 이 시대에 이 문화가 어떤지를 생각하게 된다"며 "'프리 가이'는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를 잘 반영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냉소적인 것이 아닌 낙관적, 낙천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인데, 가이가 바로 그런 인물"이라고 답했다.

작품을 만들면서 신경을 쓴 점에 대해서는 "숀 레비 감독과 처음부터 이야기를 한 것은 액션 톤을 맞춰야 한다는 점이었다"며 "유머 코드에도 따뜻함을 주는 감동이 있어야 했다. 유머, 액션 등 모든 감정이 웃음을 선사하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자는 이야기를 했다. 그런 감정과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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