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8.05 11:58 / 기사수정 2021.08.05 11:5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제부부'에서 다양한 나라들의 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4일 방송된 MBN '국제부부'에서는 다양한 나라들의 아내들이 등장해 국가별 이색적인 '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프랑스 아내 메간은 야근을 마치고 돌아온 남편이 샤워를 하겠다고 하자 흠칫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프랑스에서는 소음 때문에 이웃끼리 많이 싸운다"며 소음이 발생하면 약 7만원~20만원의 벌금을 내야하고, 이게 반복될 경우 경찰서에 가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화장실에서 변기 물을 내리는 것에 대해서도 밤 10시 반 이후에는 물을 내리는 게 금지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정민이 "그럼 소변을 모아놨다가 아침에 내려야 하냐"고 놀라자 알베르토가 "당연히 물을 내리는 게 금지는 아니다. 다만 새벽에는 소음에 조심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탈리아도 밤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소음을 금지하는 법이 있다고 소개했다.

러시아 아내 고미호도 소음방지법이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데시벨이 정해져있다고 설명했고, 벨라루스 출신 알리오나는 건물을 지을 때 벽을 두껍게 짓기 때문에 층간소음 문제가 크지는 않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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