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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좌' 김제덕, 5년 전 예능서 고백한 최애…"최유정이요"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7.27 17:56 / 기사수정 2021.07.27 17:5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2관왕에 빛나는 '군필 남고생' 김제덕이 위키미키 최유정의 팬이라고 밝힌 사실이 새삼 화제를 모은다.

지난 2016년 9월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양궁 신동으로 출연했던 김제덕은 좋아하는 걸그룹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이오아이(I.O.I)요"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그 중에서는 누가 제일 좋으냐는 질문에 "최유정이요"이라고 답했고, 이유를 묻자 "귀여워요"라고 짤막하면서도 분명하게 답해 웃음을 줬다. 그는 강호동이 함께 서 있던 이시영을 아느냐고 묻자 "모르겠어요"라고 답해 이시영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는 기보배를 뽑으며 "3번 손가락 자세가 좋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김제덕은 이후로도 최애가 변치 않았는지 최유정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었고, 인터뷰에서도 아이오아이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유정도 이 소식을 들었는지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덕이 성덕됐네ㅋㅋㅋ", "해체되어서 없다는 말이 슬프네ㅠ", "진짜 귀여워서 어쩌냐ㅠㅠ", "주먹밥 신궁 쿵야로 잘 커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4년생으로 만 17세인 김제덕은 2020 도쿄올림픽 경기 중간마다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혼성 단체전과 남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아쉽게도 개인전에서는 32강전에서 탈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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