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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그림? 놀이일 뿐…미술계 반대, 상관 無 "

기사입력 2021.07.21 14:2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구혜선이 미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낱 인간 구혜선이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이 미술과 관련된 인터뷰를 한 내용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일부 미술의 '격'을 논하며 스타 작가의 미술계 입성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구혜선은 "절대 예측할 수도 논리적일 수도 없는 것이 바로 미술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것을 하고 있는 거다. 또 미 술은 인간의 시간 즉 '삶과 죽음'의 철학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을 공평하게 만든다는 이야기 역시 한 적이 있다"며 "저는 한낱 인간으로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는 것일 뿐"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제가 스타인 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고 미술계가 반대하는 것도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각자 갈 길을 가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구혜선은 "저에게 그림과 예술은 거대한 것이 아니다. 그냥 놀이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 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영화제작, 그림,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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