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6 01:22 / 기사수정 2011.01.16 01: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유인나와 김성오의 '거품키스'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시크릿가든>(신우철 외 연출, 김은숙 극본)에서 김비서(김성오 분)가 카푸치노 거품을 입에 묻힌 임아영(유인나 분)에게 입을 맞췄다.
이는 방송 직후 뜨거운 화제와 각종 패러디를 불러일으킨 길라임(하지원 분)과 김주원(현빈 분)의 '거품키스'와 똑 닮았다.
김비서는 임아영과 카페에 앉아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아영의 입술에 묻은 카푸치노 거품을 보고 놀라 "그런 거 딴 놈들 앞에서도 함부로 막 하고 그래?"라고 묻는다.
이에 아영이 "뭐가요? 아~닦을게요"라 답하자 되려 "안돼! 닦지마!"라 소리친다. 이어 "싫어, 내가 닦을 거야"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여 거품키스를 했다.
이에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연출되는 듯했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에 시청자들이 감정이입해 젖어 드려는 순간은 말 그대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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