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09 10:1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김종국이 '런냉맨' 동료 송지효와 합방을 진행했다.
지난 8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GYM종국'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시 지효...(feat.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첫 번째 게스트로 송지효를 불렀는데, 그는 "사실 야외에 섭외한 장소가 있는데, 전날 술을 먹었다고 두 시간이나 늦게 도착했다"고 실내에서 촬영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운동 후에 먹는 음식을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자꾸 부대찌개를 달라고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자신의 새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의 홍보를 짤막하게 마친 송지효는 "부대찌개가 먹고싶다. 운동하시는 분들도 술을 드시고 그러지 않냐"고 묻자 김종국은 "솔직히 난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염분도 몸에 필요한 영양소다. 대신 그만큼의 운동량이 따라줘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굶으면서 하고 배고프니까 다이어트가 힘든 것"이라며 "제가 늘 얘기하지만, 먹는 양을 줄이려고 하지 마시고 종류를 바꾸세요"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의술이 필요한 워너비 몸매가 아닌, 의지가 필요한 워너비 몸매를 찾으시라"며 비현실적인 몸매를 목표로 삼지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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