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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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조수애, "13살차 맞아?" 비주얼 지적에 보인 '눈물'

기사입력 2021.07.05 04:30 / 기사수정 2021.07.05 01: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조수애와 13살 연상 남편 박서원의 나이차 무색한 비주얼 투샷이 화제를 모았다. 

조수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들 부부의 커플 사진이 기사화된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조수애 박서원 부부의 투샷을 두고 "13살 차이 맞아? 동갑 커플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조수애는 눈물 흘리며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남기며 자신의 심경을 대변했다. 

특별히 해당 사진은 이들 부부가 지난해 8월 불화설에 휩싸인 후 처음 공개한 커플 사진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진 업로드에 이어 이모티콘을 통해 알콩달콩한 관계를 엿보이는 조수애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조수애는 두산 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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