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6 10:51 / 기사수정 2021.06.18 14:5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네이마르가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도전할까?
브라질 언론 글로보는 16일(한국시각) 다가오는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둔 브라질 남자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50인의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 감독 안드레 자르딘은 다가오는 18일 18명의 올림픽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이를 앞두고 매체는 50인의 예비 명단에 와일드카드 후보로 네이마르(PSG)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이미 두 차례 올림픽을 경험했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그는 준결승에서 대한민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서 만난 멕시코에 1-2로 패하며 무릎을 꿇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절치부심한 네이마르는 자국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와일드카드로 나섰다. 팀의 주장을 맡은 그는 4강에서 한국을 걲고 올라온 온두라스를 6-0으로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독일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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