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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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이승연, 13살 딸이 언니라고 부르겠어…나날이 동안

기사입력 2021.06.14 11:50 / 기사수정 2021.06.14 10: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승연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승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와도 걱정 없는 젤리백. 장마철 필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보라색 의상과 연보라색 가방을 매치해 스타일링한 모습. 밝은 갈색 헤어스타일과 눈썹까지 색을 맞춘 이승연의 점점 더 젊어보이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승연은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3살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승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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