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02 02:52 / 기사수정 2011.01.02 02:5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무한도전'에 애정이 담긴 조언을 남겼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2010 연말정산 뒤끝공제' 특집에 전화 연결된 김어준 총수는 '무한도전이 위기다'라는 의견에 재치 넘치는 답변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재석은 김어준 총수에게 "무한도전이 위기라는 얘기들을 많이 듣고 있다"며 의견을 묻자, 김어준 총수는 "전문 용어를 사용해도 되나요"라고 다시 물으며 "그런 소릴 들을 때마다 속으로 웃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예능은 같은 포맷을 반복하는데 무한도전을 만드는 사람들은 세계관이 그렇게 생겨 먹어 변화하고 도전한다"며 "저는 그런 정도의 도전정신이라면 때로는 안 웃겨도 좀 어설퍼도 기꺼이 다음을 기다려 줄 용의가 있다"고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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