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26 18:50 / 기사수정 2021.05.26 17:5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이봉주가 30년 전 헤어진 코치와의 재회를 기다린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사랑을 싣고')에서는 자신의 육상 재능을 발굴해 준 코치를 찾아 나선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어린 시절 이봉주는 축구, 야구를 하고 싶었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돈이 들지 않는 육상을 선택했다고.
당시 특별활동으로 육상을 시작한 이봉주는 그를 눈여겨본 삽교고등학교 코치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자퇴와 재입학까지 하면서 학교를 옮겼고, 이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충남 예산 지역 1500M 경기에서 우승을 하는 등 재능을 꽃피웠다.

이봉주는 자신의 뒤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오던 코치가 "포기하지 말고 태극마크를 꼭 달아라" 응원하고 끝까지 믿어준 덕분에 지금의 국민 마라토너가 될 수 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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