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보내고 남편이랑 운동. 집에와서 백주부가 해주는 장어덮밥 먹으면서 제주에서 있었던 일들 이야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듬직한 백종원 뒤에서 노란색 옷을 입은 소유진이 귀엽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15살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다정한 부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백종원이 직접 만든 장어덮밥 비주얼을 공개하기도. 정갈하게 차려진 장어덮밥 비주얼이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소유진 백종원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소유진 글 전문.
애들 보내고 남편이랑 운동. 집에와서 백주부가 해주는 장어덮밥 먹으면서 제주에서 있었던 일들 이야기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