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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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함께한지 17년↑, 한결같이 안 맞아" [화보]

기사입력 2021.05.07 11:0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 강민경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7일 다비치가 함께한 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다비치는 흰색 반바지와 노란색 상의, 노란색 바지와 흰색 상의에 신발을 착용해 화사하면서도 깔끔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하늘색과 회색의 바지와 흰색 상의 여기에 다양한 색상의 신발을 착용해 감각적인 스포티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데뷔 14년차, 연습생 생활까지 합치면 총 17년 이상 함께했다는 두 사람. "시간이 지나도 어쩜 이렇게 맞지 않나 싶다. 정말 한결같이 맞지 않는다"면서도 카메라 앞에서 놀라운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1년 4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마리끌레르·그림공작소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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