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5.07 10:50 / 기사수정 2021.05.07 10: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조인성이 첫 고정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차태현과 조인성의 영업일지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두 사람은 말 그대로 '어쩌다' 사장이 됐다.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재료를 직접 공수해 요리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들이 뿜어내는 허당미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은 빠르게 물건을 계산함과 동시에 손님들의 식사를 처리했고, 아르바이트생의 교육을 책임지는 만능 사장으로 성장했다.

원천리 주민보다 더 원천리 주민 같은 모습으로 시골 슈퍼에 녹아들며 선보인 두 사람의 성장기가 '사람 냄새' 가득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종영을 맞았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6%, 최고 8.5%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특히 이번 '어쩌다 사장'에서는 23년 만에 첫 고정 예능에 나선 조인성의 색다른 매력이 눈길을 모았다. 그동안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조인성의 다정하고 세심한 배려, 인간적이 매력이 빛을 발한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