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3 19:05 / 기사수정 2021.04.23 19:0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딘딘의 어머니가 딘딘을 따라다니는 '발기부전' 수식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딘가딘가'에는 '"1박2일에 합류하기 전에..."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판례여사의 딘딘 나무위키 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의 어머니는 "오늘은 제가 아닌 딘딘의 나무위키를 엄마의 입장에서 읽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딘딘이 '쇼미더머니2'에서 금수저 래퍼라는 타이틀로 출연했다는 내용에 대해 "래퍼에 대해서 저는 아무것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딘딘이 군대 제대 1주일을 앞두고 정말 제대로 출발해 보고 싶다며 우리 집 재산을 정확하게 오픈해달라고 했다. 명품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서포트 해 주실 수 있으면 그 길을 갈 거고 엄마 아빠가 해줄 수 없다면 난 밑바닥부터 가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자신의 재산이 0원이라 할지라도 딘딘이 꿈을 위해 투자를 결심했다고. 어머니는 "그래서 딘딘이 래퍼의 길을 가게 됐다. 솔직히 이 아이한테 투자를 1년도 안 했다"며 "금수저라는 타이틀 때문에 브랜드 있는 옷도 입어야 했다. 그래봐야 얼마나 큰 금액이겠냐. 다행히 1년 안에 자리를 잡았다. 저는 지금도 아들한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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