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22 22:14 / 기사수정 2021.04.22 22:1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와 결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낌이 왔다고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는 개그맨과 배우의 영역을 넘나드는 '개배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송진우에게 "평소에 결단력이 있는 편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진우는 "제가 가장 싫어하는 게 선택이다. 결정하는 거에 너무 어려움을 느낀다. 그래서 '뭐 먹을까?'라는 말이 정말 싫다"라고 대답했다.

황보라는 "지금 와이프와의 결혼 결정은 쉽게 하셨냐"라고 물었다. 송진우는 "이건 선택지가 딱 있었다"라며 "느낌이라는 게 있지 않느냐. '내가 결혼할 땐가 보다'하고 자연스럽게 왔다. 물리적으로 하려 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날 '썰바이벌'의 주제는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기념일은?'이었다. 이에 박나래는 "기념일이라고 하면 기쁘고 행복한 일이 떠오르지만 생각보다 마냥 즐겁지 않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