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14 11:29 / 기사수정 2021.04.14 11: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달이 뜨는 강' 권화운이 김소현과의 팽팽한 대립각 속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권화운은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영양왕의 변화무쌍한 감정 변화를 촘촘하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권화운은 삼국통일을 이뤄내려는 욕망을 드러내며 온달(나인우 분)을 대장군으로 임명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평강 공주(김소현)과 대립각을 펼치는 영양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평강 공주가 나라를 걱정하며 관련 서책을 건네자 언짢은 심경을 드러낸 그는 삼국통일을 이뤄내기 위해 온달을 전장에 내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평강 공주가 이를 반대하면서 두 사람은 다시 날선 대립각을 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배신자 고건(이지훈)에게 칼을 겨누는 장면에서는 태왕으로서 고국을 배신한 자를 향한 분노와 자신의 나라를 지키겠다는 강인한 면모가 더해진 복합적인 감정이 두드러지면서 극의 집중도를 한껏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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