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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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X요요미, 유쾌한 끼 남매 "KBS의 아들·딸"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1.04.14 09: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신성과 요요미가 KBS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신성과 요요미가 '끼룩 끼룩'이라는 팀으로 함께 출연했다. 

신성은 "제가 팀명을 지었다. 갈매기의 끼룩끼룩이 아니라 우리의 끼를 보라는 '끼 룩'이다"고 설명했다. 

신성은 이어 "요즘 제가 '6시 내고향'에서 슈퍼스타로 활동하며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신성은 "김혜영 누님과 함께 토요일 사연남으로 호흡 맞추고 있다. '도전 꿈의 무대'까지 나오고 나니 KBS의 아들이 아닌가 싶다"고 미소 지었고, 요요미는 "오빠가 토요일의 남자라면 저는 일요일의 여자다"라며 미소 지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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