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2 10:52 / 기사수정 2021.04.02 12: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심달기가 '더스트맨'을 통해 첫 성인 연기를 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 심달기는 2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영화 '더스트맨'(감독 김나경)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스트맨'은 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우지현 분)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영화. 심달기는 우연히 만난 태산에게 구원자가 돼주는 열정적인 미대생 모아 역을 맡았다.
이날 심달기는 "계속 청소년 역할만 맡아왔었는데 처음으로 맡게 된 성인 연기이기도 했고 그래서 새로운 시도였다"며 2018년 당시 '더스트맨'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실제로 심달기는 그간 개성이 강한 학생을 연기하며 관객,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이에 그는 "기존에 제가 맡은 캐릭터는 캐릭터가 강한 인물이었다. 모아는 성인이기도 하고, 그에 비해 비교적 개성이 엄청 뚜렷하거나 그렇진 않았다. 성인 역할이기 때문에 제가 갖고 있는 아이스러운 모습을 배제하는 작업이 필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