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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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병원 찾은 간미연 "생각보다 괜찮은 무릎·허리, 나이 실감 안 나"

기사입력 2021.04.02 08:4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간미연이 병원을 찾았다. 

간미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가는 길~ 생각보다 괜찮은 내 무릎과 허리. 그치만 이제 빼박못 운동해야겠구나...ㅠㅠㅠ으으"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황바울과 함께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 중인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가 믿기지 않는 앳된 외모가 인상적이다.

간미연은 "원장님이랑 친구.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 내 나이. 맘은 아직 열일곱. 건강합시다"라는 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간미연은 2019년 3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간미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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