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4.01 17:50 / 기사수정 2021.04.01 17:0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윤혜진, 엄태웅 부부가 브런치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1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이하 '왓씨티비')에 '서울상경 했던 날(등교,강제데이트,쇼핑,은마상가,수제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윤혜진은 엄태웅과 함께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지온이의 등굣길에 함께했다. 학교 교문 앞까지 지온이를 데려다 준 두 사람은 "기분이 이상하다. 자기 학교라고 알아서 들어가고 이제 어린애가 아니다"라며 지온이가 많이 성장헀음을 실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브런치 카페에서 식사를 즐겼다. 윤혜진은 "백 년 만에 브런치를 먹으러 왔다. 보통 집에 가거나 일을 보러 가는데 오늘은 병원 가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브런치 카페에 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혜진은 "말도 안되는 게 둘이서 브런치 카페 온 게 연애할 때 이후로 처음이다"라며 "그런데 계속 투덜 거린다. 국밥 먹고 싶었다고 메뉴 보고 짜증 내더라. 국밥집이 어딨냐"라고 말했다. 이에 엄태웅은 "국밥집은 밤새 한다"라고 소심하게 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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