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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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주' 배윤정 "내일 임당검사, 아무 문제 없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4 17:48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산부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핑크빛 조끼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차분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배윤정은 임신 266주차에 접어들었음을 밝히며 "내일 임당검사인데"라고 전하면서 "날씨가 좋아 웃고 있네요. 내일 제발 아무 문제 없게 기도해주세요ㅜㅜ"라고 걱정했다.

이에 채리나는 "분명히 건강할꺼얌♡♡♡♡♡"이라며 그를 격려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 한 번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고, 최근에는 아기 성별이 남자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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