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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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담낭 수술 후 근황 "담관 제거 남아, 수술 날짜 잡으러 병원으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3.24 05:10 / 기사수정 2021.03.24 01:5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담관 제거 수술을 앞두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3차 수술 날짜 잡으러 병원으로. 4월에 이제 마지막 수술이지요. 드디어 담관 제거만 남았다. 너무나 피곤한 새벽 수유. 옆에서 같이 피곤하신 남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김우혁 씨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 중인 안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최근 안소미는 담낭 제거 수술을 받은 사실을 전하며 ""아픈 것 정말 잘 참는데 담낭 제거 수술은 잊지 못할 아픔이다. 죽다 살아났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2018년 김우혁 씨와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를 얻은 뒤 지난 1월 아들 건아 군까지 얻으며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안소미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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