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20 07:30 / 기사수정 2021.03.20 01:4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샤이니의 키가 故 종현 얘기가 금기시되는 분위기가 싫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故 종현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절친 태연과 식사를 하면서 이번 샤이니 활동이 많이 힘들었다는 얘기를 하면서 멤버들이 아니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키와 샤이니 멤버들이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故종현의 빈자리였다. 키는 "우리가 제일 힘들었던 건 활동을 하다 보니까 가장 중요한 보컬의 부재가. 다들 그랬다. 우리는 예전 노래도 불러야 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키는 인터뷰 자리에서도 "4명이 일본에서 콘서트를 하게 됐을 때 원곡을 저희가 나눠서 불러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부분은 고려하지 못했는데. 아마 다 같이 느꼈을 거다"라며 故 종현의 빈자리를 정면으로 마주한 일을 털어놨다.
키는 태연에게 "요즘 활동도 재밌긴 재밌지만 진짜 재밌었던 거는 다 같이 있었을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새로운 걸 헤쳐 나갈 때였던 것 같다. 계속 그 생각하고 있다가 음악방송 1위 때 소감 때 나도 모르게 튀어나간 거다"라고 故 종현을 언급했던 수상소감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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