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9 17:50 / 기사수정 2021.03.19 16:3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3)이 '원초적 본능' 제작진의 만행을 폭로했다.
18일(현지시간) 매거진 베니티 페어는 샤론 스톤의 회고록을 보고했다.
샤론 스톤은 회고록을 통해 "약탈적인 감독들, 할리우드에서 어려운 여성이 되는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원초적 본능' 촬영 당시 제작진이 다리 꼬기 장면에서 속옷을 벗으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샤론 스톤은 "영화와 무관한 대리인과 변호사가 방에 많이 있었다. 나는 처음으로 내 은밀한 부분을 보게 됐다"며 "그들은 ''빛이 반사돼 팬티를 입은 게 보인다. 팬티만 벗으면 된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샤론 스톤은 "더 이상 중요한 건 없었다. 프로젝션 부스로 가서 폴 버호벤 감독의 뺨을 때렸다"며 "그리고 내 차로 가서, 변호사 마티 싱어를 불렀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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