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3.16 11:16 / 기사수정 2021.03.16 11:1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배우 김범이 열정적으로 작품을 준비했던 시간을 가감없이 전했다.
4월 1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 김범은 한국대 로스쿨 1학년 수석 ‘한준휘’로 분한다.
한준휘는 경찰대와 사시 2차를 패스한 완벽한 스펙에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하는 외모까지 흠잡을 데 없는 인물이다. 김범은 한준휘 역에 대해 “동기들의 아픔과 고민에 공감하고, 여러 갈등 과정을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리더십을 갖췄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 법학전문대학원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로스쿨’은 다양한 법적 상식을 풀어내며 법과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할 예정. 따라서 배우들의 대사 전달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김범은 “실제 재판과 모의재판 등을 참고했다. 또한 녹음기와 스톱워치로 시간을 맞춰 놓은 후, 실제로 대사를 소화해내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수시로 체크했다”며 정확하고 스피디하게 대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밝혔다. 매 순간 ‘연습 벌레’를 자처하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진심을 보인 그의 열정적인 면모가 제대로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한마음 한뜻으로 순조롭게 흘러갔던 촬영 현장 분위기도 아낌없이 전했다. 특히 양종훈(김명민 분) 교수의 형법 강의 장면을 처음 촬영하던 날, “배우들 모두 예정된 시간보다 한시간 반 정도 일찍 와서 준비했다. 덕분에 실제로 강의하듯 리허설을 여러 번 맞추고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고. 긴 호흡을 요하는 대사들의 흐름이 끊기지 않게 원테이크 리얼 타임으로 진행했다는 과정을 덧붙이며 “덕분에 생동감과 리얼함이 더욱 입체감 있게 살아났다”고 전해 첫 방송부터 시작될 수업 장면에 기대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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