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8 14:41 / 기사수정 2021.02.18 14:4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마우스’ 이승기와 이희준이 '프레데터'를 잡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이뤘다.
3월 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 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추적극’이다.
이와 관련 ‘마우스’가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의 정수를 꾹꾹 눌러 담은 1분 하이라이트 영상과 강렬한 캐릭터 이미지를 극대화 한 캐릭터 합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1분 하이라이트 영상은 정바름의 “사이코패스 중 1퍼센트, 프레데터, 정말 무시무시한 괴물일까”라는, 의구심과 두려움이 섞인 내레이션에서 시작된다.
이어 착하다 못해 어리숙해 보이는 면모로 하는 행동마다 어설픔을 자아내는 신입 순경 정바름과 “나같이 잃을 것도 없고 악만 남은 놈들이 상대해야할 놈들”이라는 말로 프레데터를 향한 적의를 드러낸 고무치의 극과 극 활약이 펼쳐져 흥미를 자아낸다.
그리고 극악무도한 범인 프레데터가 정체를 알리고, 이어 싸늘한 표정의 김강훈이 등장하자 모두가 겁에 질려 피하는 모습이 더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고무치가 잔뜩 겁에 질려 눈물만 뚝뚝 흘리는 정바름의 얼굴을 부여잡고 “지금부터 네가 본거 하나도 빠짐없이 얘기해. 그래야 그 새끼 잡아”라고 윽박지르면서, 두 사람이 괴물 ‘프레데터’와 얽히게 됐음이 드러나는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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