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9 15:37 / 기사수정 2021.02.09 15:3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김원희가 이만기의 대기록을 듣고 난 뒤 사과했다.
10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사랑을 싣고')에는 대한민국 씨름 레전드 이만기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과거 씨름은 생방송 중계를 위해서 9시 뉴스가 40분 정도 뒤로 밀리는가 하면 암표가 성행하고, 금의환향 카퍼레이드를 할 정도로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그 중에서도 이만기는 초대 천하장사를 시작으로 천하장사 10회, 백두장사 18회, 한라장사 7회, 기타 대회 14회 등 총 49회 우승으로 전무후무한 역대급 기록을 세운 그야말로 씨름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원희는 이날 이만기의 대기록을 듣고 난 뒤 “그동안 너무 함부로 대해서 죄송해요”라며 급사과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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