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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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맘' 김성은, 콜라병 몸매 위엄…♥정조국 반한 각선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08 05: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성은이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성은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평생 내 친구 윤하. 아침부터 윤하랑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딸과 거리를 거닐고 있다.

작은 얼굴과 8등신이 훌쩍 넘어 보이는 비율, 롱부츠를 신은 각선미가 눈에 띈다. 과거 콜라병 몸매라고 불린 만큼 완벽한 미모를 발산했다.

개그맨 정종철은 "언제 보냐. 보고 싶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성은은 "양주에 초대한번 해주떼염. 상황 괜찮아지면요"라고 답했다.

김성은은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 중이다. 정조국은 은퇴 후 친정팀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코치로서 첫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성은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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