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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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홍일권, 31년 전 비밀 알고 '분노'…이채영, 김희정 협박 [종합]

기사입력 2021.01.25 21:00 / 기사수정 2021.01.25 21:0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비밀의 남자' 홍일권이 31년 전 이일화와 관련된 비밀을 알게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차우석(홍일권 분)이 주화연(김희정)의 악행을 알게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서준(이시강)은 과거 이태풍(강은탁)과 함께 일했던 사장님을 통해 이태풍이 유민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유라(이채영)는 이태풍에게 협박 받았다며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차서준은 "한유라 씨는 피해자가 아니라 원흉이다"라며 "위자료로 돈 부르는 만큼 줄 테니까 그냥 도장 찍어라"라며 이혼 서류를 건넸다.

하지만 한유라는 "서준 씨랑 절대 이혼 못한다"고 말했고 차서준은 "당장 도장 찍지 않으면 한유라 씨 유책 사유, 이 세상이 다 알게 될 거다"라고 소리쳤다.

그 후 차서준은 한유라의 집을 찾아 "가족사진이 참 화목해 보인다. 근데 한 명이 빠져서 그런가 뭔가 허전하다"며 한유라를 언급했다.

이어 여숙자(김은수)와 한대철(최재성)에게 "진작 찾아뵀어야 했는데 이제 알게 됐다. 저 한유라 씨랑 이혼하려고 한다. 처음부터 모든 게 거짓이었으니 당연히 이혼하겠다. 한유라 씨 다시 내 앞에서 알짱거리면 이 모든 사실을 이 세상에 공개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태풍은 차서준을 찾아가 죄송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차서준은 "신분을 속이고 사는 사람한테 회사 법률팀장을 맡길 수 없다"며 "하나 궁금한 게 있다. 어떻게 7세 지능이었던 사람이 사시까지 패스할 정도로 똑똑해질 수 있냐"고 물었다. 이제 이태풍은 침묵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한편, 한유라는 구천수(이정용)의 차량 CCTV를 통해 주화연이 서지숙(이일화)을 없애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됐다. 이어 한유라는 차서준을 찾았고 "어머님이 저한테 또 선물을 남기셨다"며 USB를 전달했다.

내용을 확인한 차서준은 주화연을 찾아가 "엄마 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거야. 나 이제 더 이상 엄마 못 감싸줘. 내가 엄마 멈추게 할 거야"라며 소리쳤다. 주화연은 "날 신고하겠다는거냐"고 물었고 이에 차서준은 "엄마를 멈추게 하려면 그 방법밖에 없어"라며 냉정히 돌아서 나갔다.

경찰에 신고하려는 차서준을 구천수가 막아섰다. 구천수는 "서지숙 씨가 기억을 찾았고 회장님과 사랑했던 사이라는 걸 기억해냈다. 회장님은 어머님을 버리시고 서지숙에게 갈 거다. 어머님이 안쓰럽지 않냐"고 말했고 이에 차서준은 신고를 하지 못했다.

한편, 인터넷에 한유라가 학력위조를 했다는 기사가 올라갔고 한유라는 주화연을 찾았다. "어머님 기사 보셨죠. 그 정도 거짓말은 누구나 하잖아요. 학력위조는 어머님이 도와주세요"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그런데 주화연은 아랑곳 않고 한유라의 출생증명서를 들이밀었다. 이어 "가족사진 한 장으로 의문이 다 풀렸다. 니가 얼마나 우리 집을 만만하게 봤으면 우리 집에 시집을 오냐. 천박하게"라고 말했다.

한유라는 당황한 듯했으나 "서지숙을 없애려고했던 증거가 내 손에 있다"며 주화연을 협박했다. 이에 주화연은 차우석을 찾아가 한유라의 학력위조 기사를 잘 덮어달라고 전달했다.

차우석은 다시 한번 윤수희와 갔던 바를 들렸다. 웨이터를 통해 그날 누군가 자기를 감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차우석은 범인이 주화연임을 직감했다. 이어 주화연을 찾아가 "31년 전 떠나보낸 것도 당신 짓이지. 내가 다 밝힐 거야"라고 소리치며 서지숙에게 향했다. 그러나 이를 뒤따라 쫓아나온 주화연이 차에 치여 쓰러져 향후 전개에 궁금중을 안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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