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8 16:47 / 기사수정 2021.01.08 16:4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공공의적'에서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C8" 유행어로 잘 알려진 배우 권병길이 봉준호 감독을 언급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C8' 배우 근황...전설을 찾아가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출연한 권병길은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데 작년 내내 코로나 때문에 엄두를 못냈다"며 근황을 전했고 “카메라에 (내가) 잘 받느냐”라며 물었다. 이에 감독은 “중후하고 멋있으시다”라고 답했다. 이에 “모자 비싼거다”라며 웃으며 말했다.

“실제의 인자한 모습과 극중에서 맡은 캐릭터가 다르다“는 말에 "다른 역할도 할 수 있는데 (이미지가) 한 번 찍혀버려 그런 역할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권병길의 연기가 돋보였던 공공의적에 대해 언급하자 “거기 나온 배우들은 다 스타가 됐다. 유해진, 설경구, 윤문식 다 한가닥 하잖아”라며 “극장에서 내 장면이 나올 때 관객들이 반응을 걱정했었다. 그런데 극장이 떠나가더라. 찍는 동안에도 감독과 스태프들이 만족해했다”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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