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04 14:50 / 기사수정 2021.01.04 13:4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박명수 '라디오쇼'에 출연해 한 달 수입과 문정원, 쌍둥이 아이들을 언급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이휘재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2021년 첫 직업인은 저와 개그코드가 잘 맞는 쌍둥이 아빠이자 문정원 씨 남편, 젠틀맨 이휘재 씨와 함께한다"라고 이휘재를 소개했다. 이에 이휘재는 "KBS 라디오는 정말 오랜만이다. 이 라디오가 인기가 많더라. 명수 형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휘재는 올해로 50살이 되었다는 박명수의 말에 "이틀 전에 쌍둥이들이 신발을 신다가 '아빠 이제 50 된 거야?'라고 말해 현타가 왔다"며 "50 되면 예전에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저씨가 됐다. 시간이 빠르다"라고 씁쓸하게 얘기했다.
이휘재는 '라디오쇼'의 시그니처인 한 달 수입이 얼마냐는 질문에 "문정원이 다 관리하고 있다. 얼마나 들어오고는 모른다. 오가는 건 모두 문정원이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문정원이 정말 많이 번다. 깜짝 놀랐다. 너무 좋다"라며 "돈을 벌어오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아내가 돈 벌겠다는 걸 마다하진 않는다. 기부도 많이 하고 해서 내게는 더 좋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