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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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내 방 베란다, 나만의 공간…오늘도 격리 홈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9 11:18 / 기사수정 2020.12.29 11:1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집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8일 이휘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공간. 내 방 베란다. 오늘도 홈트. 격리 홈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휘재가 방 앞 베란다 탁자에 와인 등을 놓아 근사하게 꾸민 모습이 담겨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인 이휘재는 앞서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인해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바 있다. 이에 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휘재는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휘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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