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06 19:4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1박 2일' 메인작가의 노잼 리액션에 시무룩해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메인작가로부터 노잼이라는 얘기를 듣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딘딘은 잠자리 복불복 게임을 하던 중 자신이 탈락하게 되자 억울함을 호소하며 제작진이 김종민만 봐주는 것에 항의했다.
라비는 제작진 쪽에서 뭔가를 발견하고 웃음을 터트리며 스케치북을 가져와 "노잼"이라고 써 있는 것을 보여줬다. 메인작가의 스케치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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