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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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탈퇴' 은진, 아프리카 BJ 변신 "지금은 직장인…공부 준비 중" [종합]

기사입력 2020.11.26 17:39 / 기사수정 2020.11.26 17:39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걸그룹 다이아 출신 은진이 아프리카 BJ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은진은 아프리카TV에서 BJ '찐은진'으로 첫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은진은 방송을 시작하며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아직 한 분도 안 들어왔다. 한 분도 안 들어올지도 모르겠다"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다.

은진은 별풍선을 받은 뒤 감사 인사를 하거나, 열혈팬 등 아프리카TV 시스템에 대해 질문하는 등 조금씩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진은 "소셜미디어로만 라이브를 하다가 아프리카TV를 켜보게 됐다"며 "데뷔 초 아프리카TV를 멤버들끼리 했다. 그때도 재밌어서 한 번쯤 켜보고 싶어 이렇게 켜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직장을 퇴사했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다니고 있는데 고민 중이다"라고 답했다.

은진은 "지금 직장을 좋게 생각하지만 제가 바라는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에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한다. 제가 19살에 데뷔해서 대학을 못 갔다.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그래도 공부는 해보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취업 고민이 크다"고 전했다.

또한 은진은 "무슨 공부를 하느냐"는 질문에 "공부를 시작한 건 아니라 준비 중이다. 아버지가 코레일에 근무 중이시다. 나도 저 직장에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은진은 시청자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다이아 은진이 맞느냐는 질문에 "다이아 은진이 맞다"고 직접 확인해주기도 했다.

이후 은진은 "점심 잘 챙겨 드시고, 또 방송을 킬 테니 많이 찾아봐 주시면 좋겠다"고 인사한 뒤 방송을 종료했다.

한편, 은진은 지난 2018년 건강상의 이유로 다이아를 탈퇴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아프리카TV '찐은진'

강다윤 기자 k_yo_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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