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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코로나19 속 '온택트' 개막…올해는 온라인으로

기사입력 2020.11.19 13:13 / 기사수정 2020.11.19 17:01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사상 첫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지스타2020'이 막을 올렸다.

19일 부산 벡스코 특설 무대에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Game Show and Trade, All Round 2020' 개막식이 열렸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지스타2020'의 핵심 키워드는 '온택트'다. 소통이 결여된 뉘앙스의 '언택트'에 더해 지스타 기간 온라인을 통해 만나 즐기고 감정을 나누며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다는 소통을 내포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지스타'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되는 현장 참가사 발표와 각종 이벤트는 모두 '지스타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BTB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스타가 새롭게 도전하는 '지스타TV' 라이브는 지난 10월 9일부터 이미 첫 방송을 시작했다. '지스타TV'는 개최 전 지스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고품격 라이브 지스타(고라G)', '오로지 엔터테인먼트(오로G)' 등의 프로그램을 방영했고 생방송 시청자 수 150만 명, 고유시청자 수 60만 명, 시청 시간 95,000시간을 돌파했다. 

강신철 지스타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스타2020'의 핵심은 온라인 중심, 오프라인 연계"라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지스타TV 채널의 유입 등이 올해 지스타의 성과를 나타내는 새로운 기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스타는 올해 최초로 이스포츠 대회 지스타 컵을 신설했다. 지스타 측은 온라인 중심의 이번 '지스타2020'에서 게임 트렌드의 핵심 콘텐츠인 e스포츠 대회가 흥행을 견인할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NBA 2K21', '킹 오브 파이터즈 '98' 총 3개의 종목이 이벤트 매치로 진행된다.

또한 '지스타2020'은 게임 개발에 도전하는 학생, 개발자들을 위해 G-CON의 온라인 전면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지스타 개최 기간 매일 오후 9시를 전후로 1시간가량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G-CON을 신청할 수 있다. 하루 4명 내외의 연사가 각 15분 내외의 러닝타임으로 연설에 나선다.

이밖에도 타이틀송 'ROW'를 부른 T1419의 공연과 랜선 팬미팅, 지스타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타이틀 스폰서인 KAMP와 함께하는 K-POP 공연 '디어 투모로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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