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태사자 박준석이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준석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쪼꼬미 여보랑 제주에서 공기도 좋고 아침 산책도 좋고 스트레칭도 하고 다 좋았던 신화월드 신화 빌라스. 신화월드 가면 의문당에 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준석은 아내 박교이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손을 잡고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과거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점프를 하고 있어 인상을 남긴다.
박준석은 4세 연하인 박교이 크리에이티브 꽃 대표와 2017년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준석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