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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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웨이펑의 유니폼은 나의 것'[포토]

기사입력 2010.11.07 17:26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7일 오후 3시 전국의 7개 구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최종라운드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 가운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수원 삼성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벌어졌다. 경기는 전북 현대가 맹공을 퍼부으며 5:1로 승리했다.

시즌을 마친 수원의 리웨이펑이 팬들에게 유니폼과 축구화를 던져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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