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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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원, 8살 붕어빵 아들과 목욕 중 뽀뽀…도경완 '부러움'

기사입력 2020.10.16 22:1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휘재, 문정원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와 함께 김재원, 윤은혜, 문정원이 새로운 셰프로 출격해 '가을의 맛'을 주제로 한 16번째 메뉴 도전에 나섰다.

이날 김재원은 아들 이준이와 함께 옥상에 있는 공중정원에서 양파와 마늘을 심었다. 이후 김재원은 이준이와 화장실 욕조에서 함께 목욕을 했다.

김재원은 이준의 머리를 손수 감겨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고, 목욕을 마치며 "아빠가 간식 만들어줄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준은 아빠에게 뽀뽀를 하며 애교를 보였다.

이에 도경완은 "보통 8살 아들이면 아빠랑 뽀뽀하기 힘든데"라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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