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3 23:5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홍표가 어깨수술로 깁스를 하고 첫 등장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홍표가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 친구는 오른쪽 팔에 깁스를 하고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새 친구는 어깨 인대가 끊어져서 수술을 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새 친구의 정체는 SBS 공채탤런트 출신으로 최성국과 동기인 김홍표였다. 김홍표는 2001년도에 '가족오락관'에 출연한 뒤 거의 20년 만의 예능 출연이라고 밝히며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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