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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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김소혜 "이경미 감독님 좋아해" 팬심 고백

기사입력 2020.09.17 20:36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김소혜가 팬심을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피어스 콘란이 출연해 두 번째 K-영화 촬영지 여행을 떠났다.

피어스는 첫 번째 여행기에 대해서 "촬영지에 같이 갈 수 있어서 좋았고, 언제 다시 여행 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는 배우 김소혜가 출연했다. 김소혜는 "방송도 재미있게 챙겨 봤고, 이경미 감독님 팬이다"라고 피어스 콘란의 아내인 이경미 감독에 대한 팬심을 밝혔다.

그러자 피어스 콘란은 "나도 팬이다. 영화 '윤희에게'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대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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