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7.12 09:1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호중, 박나래가 데이트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박장데소’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2.9%, 4.5%, 2049 타겟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날 김호중은 박나래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박나래는 김호중에게 ‘인왕산 호랑이’가 떠오른다며 ‘왕호’를, 호중은 박나래에게 ‘박그로’라는 애칭을 붙여주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박나래가 준비한 데이트 코스는 ‘플러스 마이너스 데이트’였다. 바쁜 스케줄로 일상이 힘든 김호중을 위해 기력은 충전하고, 더위와 스트레스는 날려준다는 것. 박나래는 계곡까지 편안하게 차를 타고 갈 거라고 자신만만했지만, 입구부터 차가 막힌 탓에 둘은 차에서 내려서 땡볕에 걸을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장도연은 “박 코스의 미래같다”며 견제해 웃음을 안겨줬다
박나래는 계곡을 바라보는 식당에서 김호중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해 시선을 끌었다. 고추장삼겹살에 한방 백숙, 얼음 막걸리까지 준비한 나래표 수라상에 김호중은 “나 왕이 된 것 같아요”라면서 감동했다. 그는 “나 집에 못 간드아”며 시종일관 폭발적인 성량의 노래로 화답하는가 하면, 군침 자극하는 ‘닭발골쇼’를 선보이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아인은 "나래 씨를 만나러 온 게 아니라 닭다리를 만나러 온 것 같다"라고 하자 장도연은 "지금 닭이랑 데이트하고 있다"라고 언급해 웃음 바다가 되었다. 또 나래가 장가이드랑 오전 데이트는 어땠냐 질문에는 호중이 “장가가 누구예요?”라며 천연덕스럽게 대답해 도연을 흥분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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