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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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걸Z' 브린·이영지·하선호·슬리피 허심탄회한 마지막 촬영

기사입력 2020.07.02 15: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웹예능 '본격 국힙 도장깨기! 힙합걸Z'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힙합걸Z’는 이영지, 브린, 하선호 세 신예 여성 래퍼들이 분야별 정상의 래퍼들을 만나 그들의 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인정받는 콘셉트로 진행한다. 매회 힙합씬에 보기 힘든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2일 국힙 도장깨기를 마무리한 '힙합걸Z'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브린, 이영지, 하선호 세 래퍼와 수장 슬리피는 짧고도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허심탄회한 토크를 하는 내내 아쉬움을 감추지 못한다. '힙합걸Z'를 사랑해준 팬들을 위한 '힙합걸Z'의 마지막 무대가 공개된다.

이들의 무대는 이후 음원으로 발매된다. '힙합걸Z' 측은 "연장 편성을 바라던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동시에 달래줄 반가운 선물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예능 '힙합걸Z'는 MBC 디지털 제작센터 'M드로메다'에서 선보이는 첫 웹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MBC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TV 정규 편성을 확정,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영 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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