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4 14:27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2020년 정규시즌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MLB 사무국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정규시즌 개막을 확정했다. 그러나 같은 날 콜로라도 로키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콜로라도 지역지 덴버 포스트는 이날 "콜로라도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훈련하던 찰리 블랙먼과 필립 딜, 라이언 카스텔라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그동안 MLB 소속 확진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날 콜로라도 언론은 이례적으로 실명을 공개했다.
덴버 포스트에 따르면 3명 중 2명은 무증상이었고, 1명은 증상이 있었다. 이들과 훈련한 선수들은 코로나19 테스트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쿠어스필드는 규정에 따라 일주일 간 폐쇄 조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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