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1 13:57 / 기사수정 2010.09.21 13:57

[엑스포츠뉴스 = 이철원 인턴기자] 포미닛의 현아가 일본에서 촬영한 셀카로 웃음을 주고 있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러 장의 일본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하하하 일본무대 대기중입니다. 오늘 다들 기운이 없어요"라는 글을 남겨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사진은 포미닛 동료 허가윤에게 볼을 꼬집혀 아파하는 셀카이다. 현아와 허가윤은 볼이 꼬집힌 채로 우스꽝스런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현아는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니홈피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진짜 울겠다", "그만 놔줘라", "둘 다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현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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