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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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 또 고사'…원빈, 10년째 출연설만 계속 "차기작 확정 無" [종합]

기사입력 2020.06.23 17:50 / 기사수정 2020.06.23 15:2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원빈이 드라마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결국 고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년째 원빈의 작품 소식은 출연설로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23일 원빈이 최근 16부작 드라마 '불가살' 출연을 검토했지만, 결국 고사했다는 내용이 알려졌다.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불가살' 출연 여부에 대해 "확인드릴 얘기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불가살'은 600년 동안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와 600년 동안 불가살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제작비만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빈의 출연 고사로, 그의 작품 활동 공백기는 더욱 길어지게 됐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별도의 작품 활동 없이 광고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앞서 2016년에는 원빈이 영화 '스틸 라이프' 리메이크 판권 구입 제안 및 기획에 참여하면서 출연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며 "출연 결정에 대한 부분은 좀 더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스틸 라이프' 이후에도 수많은 작품의 섭외 1순위로 많은 러브콜을 받아왔지만, 성사된 부분은 없었다.

그 사이 원빈의 근황은 그가 오랜 시간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 브랜드 광고 등을 통해서만 알 수 있었다. 지난 5월에도 강남에서 광고 촬영 중인 원빈의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앞선 3월에는 특정 종교 연루설 루머에 휩싸여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으로 근황을 알렸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우려가 한창 높아지던 이 때에는 3월, 4월 두 달간 소유 건물의 임대료를 50% 감면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또 이달 초에는 아내 이나영과의 열애설이 전해지기 2년 전 모습이라는 내용으로 과거 사진이 공개돼 한 차례 더 주목받았다.

원빈 측은 차기작 활동 계획에 대해 "현재 정해진 작품이 없다"며 "정해지는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장 미쉘 바스키아 골프 웨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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