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5 17:4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인배우 최기범이 영화 '운봉'으로 첫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소속사 엔컴퍼니는 15일 "최기범이 장동현 감독의 새 영화 '운봉'에 출연한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큰 비중의 주조연에 캐스팅된 데 대해 부담감도 크지만 기대감 또한 충만하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기범은 극 중 ‘정재’ 역을 맡았다. 정재는 운봉 고등학교 짱으로 윤지후(신재범)가 전학 온 후 운봉을 접수하려는 지후에게 힘도 못 쓰고 패배한 후 자연스럽게 지후를 따라다니며 운봉을 접수할 수 있는 정보와 노하우를 알려주고 지후가 가는 곳엔 어디든 함께 다니는 인물이다.
최기범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연기자를 찾고자 진행된 이번 영화 오디션에서 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릭터를 꿰찼다. 팬텀싱어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재범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개성 있는 마스크와 절제된 연기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기범은 “감독님의 열정에 부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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