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06 10:5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자체 친선 경기를 가졌다.
토트넘 선수단은 5일(현지시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팀 훈련을 진행했다.
구단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월 축구 활동이 중단된 이후 선수단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모여서 훈련한 건 처음이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지난 3월부터 EPL 등 각종 대회를 중단했고, 선수들이 모여서 훈련하는 것도 한동안 금지했다. 그러다 리그 재개 계획이 구체화됐고, 팀 훈련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은 훈련장에서만 연습하다가 EPL 재개 첫 경기 일정이 확정된 이 날 처음으로 홈 구장에서 실전에 가까운 연습을 진행했다. 구단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선수들은 일정 간격을 두고 놓인 의자에 각자 앉아 훈련을 준비했고, 그라운드 한쪽에서 몸을 풀었다. 이후 두 팀으로 나뉘어 실전과 같은 11대 11 연습경기를 치렀다.

around0408@xportsnews.com/ 사진=토트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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