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4 20:17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써니' 김선우(33, 두산 베어스)가 자신의 생일에 등판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김선우는 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6차전에 선발로 나서 5이닝 1실점(1자책)으로 잘 던져 승리투수가 됐다. 두산은 9-3으로 크게 이겼다.
이로써 김선우는 개인 7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13승(5패)째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록한 11승이 개인 최다승이었던 김선우는 승리를 챙길 때마다 이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등판 간격을 조절하고 있는 김선우는 이날도 5이닝만 던지기로 결정된 상태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긴 이닝은 아니었지만, 김선우는 자신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했다. 주무기인 투심을 앞세워 탈삼진을 5개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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