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4 07:45 / 기사수정 2010.09.04 07:45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지금은 꼴찌를 하고 있지만…."
'대성불패' 구대성(41, 한화 이글스)은 떠나면서도 후배들의 정신 자세를 챙겼다. 자신의 은퇴 경기로 벌어진 3일 대전 삼성전에서 ⅓이닝을 던진 뒤 가진 인터뷰에서다.
구대성이 후배들에게 주문한 내용은 희망을 잃지 않을 것과 끈기를 가질 것, 야구에 대한 애착을 가질 것 등이었다.
구대성은 "지금은 한화가 꼴찌에 머물러 있지만, 앞으로는 1등도 할 수 있다.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했으면 한다"며 후배 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야구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선수 생활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